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코 폴로(드라마) (문단 편집) === 비암바 === [[파일:external/pic.pimg.tw/1418482352-2565674483_m.jpg]] [[쿠빌라이 칸]]의 호위 담당. 칸의 서자로 진금에게 무시당하지만 반대로 진금에게 열등감~~우월한 키.~~[* 마지막에 결국 마르코 폴로를 인정하는 진금이지만 비암바는 끝까지 무시한다.]을 제공하는 인물 중 한명이다. 왕을 암살하기 위해 온 어쌔신의 배후를 추적하기 위해 [[마르코 폴로]] 생사고락을 함께하며 칸과 백안을 제외하면 가장 먼저 마르코 폴로를 인정하는 인물이다. [* 상양에서의 대패 후에 극형을 받은 마르코 폴로를 위해 대변하기도 한다.] 지원군으로 온 쿠툴룬에게 관심을 보이며 계속 들이대 결국 쿠툴룬과 결혼을 약속하지만, 쿠툴룬의 아버지 카이두가 칸과 대립 후 추방당하면서 결혼에 위기를 맞는다. 결국 상양 전투에서 진금 태자를 위기에서 구하지만 진금은 끝까지 비암바를 무시하고, 맨몸으로 쿠툴룬에게 간다.[* 이미 전투 전에 쿠툴룬에게 공을 세워 많은 말을 가지고 돌아가겠다고 약속하지만 진금의 태도가 결정적 방아쇠를 했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카이두와 [[오고타이 칸국]]은 진금의 아들 [[원성종]]에게 멸망당한다. ~~꿈도 희망도 없다.~~] 시즌2 초반에서, 비암바는 카이두를 대신해 몽골의 족장선출 회의인 '쿠릴타이'에서 겨루자는 메세지를 쿠빌라이에게 전하러 간다. 쿠빌라이 입장에서는 서자가 자신과 경쟁하는 사촌에게 멋대로 간 것도 모잘라 아비에게 도전하겠다는 이야기도 대신 전하러 왔으니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닌 셈. 비암바는 아버지가 받을 충격을 알지만 그게 다른 사람에게 듣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직접 전달하러 왔다고 한다.(...) 카이두가 모친의 종용으로 자신이 쿠빌라이 다음의 '칸'으로 밀고 있던 자신의 딸, '쿠툴룬' 대신 직접 '칸'에 오르기 위해 '쿠릴타이'에 참석해 도전하기로 하면서, 쿠빌라이 칸을 곤란하게 만들 여러가지 뒷공작을 저지르게 되는데, 여기에 자신이 사랑하는 쿠툴룬까지 타의로 참석하게 되자, 심각하게 갈등하게 된다. 쿠툴룬 역시 정정당당하게 대결하지 않고 비열한 짓을 저지르는 아버지에 대한 실망감과 비암바에 대한 미안함이 겹쳐, 상당히 혼란해 한다. 결국 다른 부족을 습격해 쿠빌라이 칸의 짓으로 꾸몄다는것을 눈으로 확인한 이후, 쿠툴룬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아버지에게 돌아간다. 아흐마드는 비암바가 저버린 쿠빌라이 칸의 은혜를 칸의 군대에서 백의종군하며 갚으라며 일반사병으로 복무하길 제안하는데, 쿠빌라이가 이를 승낙하여 졸지에 지휘관급 왕족에서 졸병으로 권위가 추락한다. 그러나 그는 묵묵히 이런 치욕을 감내하며, 일반사병에게 받는 물고문 장난 같은 린치도 견딘다. 시즌 후반부에 그는 화약을 이동시키는 아흐마드의 군대의 경로를 추적해 그가 성전기사단과 왕족인 나얀, 칸의 친척 카이두와 공모하여 대대적으로 쿠빌라이의 배후룰 공격할 것이라는 징후를 발견하고, 마르코 폴로와 진금 왕자와 함께 이를 막기 위해 활약하게 된다. 배우는 호주 출신의 울리 라프케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